드려요) 대구 아이와 가볼만한곳, 은행나무에 대해 책육아 (가을 단풍잎, 은행잎 사진과 그림 만들어서 파일로
팔공산에 놀러 갔어요. 대구는 답답할 때 계속 가고 싶은 곳이 가을에 아이와 함께 가봐야 할 곳입니다. 일요일이라 차가 너무 많아서 오르는데 힘들었지만 올라가고 나니 역시 공기도 좋고 아름다운 단풍들이 우리를 반기고 있었어요~사진만이라도 단풍을 구경하세요 역사 수업 때 만들었던 왕관을 쓰고 간다고 해서 저런 복장이니까 양해해 주세요!ㅎㅎㅎ 파계사도 갔는데 그 사진은 밑에 넣을게요.단풍이 완전히 물들지는 않았어요.그래도 환상이네요~ 오늘의 포스팅을 책 육아 카테고리에 넣은 이유는 보통 책을 읽고 - 책과 관련된 활동을 하는데, 오늘 잉어와 우리는 반대로 일반 나무들과 단풍, 은행나무를 실컷 보면서 지난 번에 빌린 <나무>라는 책의 내용을 말하고 집에 돌아와 가지고 온 잎들과 책을 비교하며 확인한 후 활동: 단풍, 은행잎들을 그려본다. 잎사귀들, 나뭇잎들 등을 집에 와서 코팅을 하는 것을 보고, 잎사귀, 코팅을 하는 것들을 보고, 그림에 코팅을 하는 것들을 보고, 그림들을 직접 코팅을 하는 것을 보고, 잎사귀에 담아 보는 것입니다. 이것도 독전활동책 육아! 포스팅을 보면 잉어와 이야기한 은행나무 암수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적혀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활동할 때 이야기를 나누면 내용이 풍부해질 것입니다. 실제 은행잎을 바탕으로 그린 그림파일을 첨부해 놓을게요~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쓸데없는 활동이었는데 잉어가 재미있어 하면서 다시 만족스럽네요이웃분들도 가져가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잉어와 제가 프로 크리에이터로 단풍과 은행잎 이모티콘을 만들어 봤습니다이모티콘이라기보다는 귀여운 그림 잉어나 은행나무나 단풍나무를 이렇게 오래 보거나 대화를 하거나 한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집에 안계신 어머니 아버지라 여러 군데 가봤지만 7살이 되면서 대화의 질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눈도 그렇고 말은 조금 늦었지만 말의 힘은 조금 좋은 것 같아서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에게 얘기하는 것처럼 했는데 지금은 거의 남자친구처럼 대화가 가능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