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 #54 2018년 3월 쓰시마 여행

 안녕하세요.오랜만에 키 무광입니다.

지금은 2020년 12월이에요 유례없는 코로나 유행 때문에 모든게 멈춰버렸어요.그래서 밀린 숙제를 하고 있습니다. 옛 사진과 영상을 꺼내서 정리하는 기기~~~!

2018년 3월 아마 백수 시절일 거예요 [#쓰시마 패키지 여행을 우연히 발견▶ 임광현에게 대마도로 가자고 연락▶티켓팅 다음주 출발] 이렇게 갔던 #쓰시마 여행이었습니다

1) 심야버스 타고 부산

부산국제여객터미널 도착
여객터미널에 처음 가고 였지만, 공항같은 느낌이었어요.
비행기 대신 배를 타다.
니이타라고, 니이나호 왜냐하면 배가 많이 흔들리기 때문이죠배멀미가 있는 걸 처음 알았어요 4시간 정도 타는데 마지막에는 너무 힘들어. * 멀미약 필수
대마도 출발 전) 처음이라 웃고 있네요.
이동 중) 4시간 정도 걸려 도착한 대마도
대마도착직후)늙었읍니다 타야.
대마도 여행의 시작, 여기는 어떻게든 바닷가였는데 물이 정말 예뻤어요. 여름에는 해수욕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주택가에 들어와서 먹은 첫 점심!
예쁘네요~! 길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뱃길입니다. 스고이
빡빡 깎은 다음에 머리를 다시 기르고 있던 중이에요.
흔들리는 벚꽃속에서
이곳은 신사. 전쟁의 사람들을 칭하는 신사가 아니라 대마도 내에서 풍요를 칭하는 신사였습니다.

가이드 덕분에 가이드 여행 행의 참맛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 들어가야 되는데 운영하는 날이라 못 들어갔어요 이것 또한 여행의 묘미?!
귀여운 고양이 타안의 우두머리 모종 같았어요. 눈곱 떼고 싶었지만 실패
어딜가나 예쁜 일본이 부럽습니다.
편의점에서 사먹은 퍼프 네
숙소에 들어가서 온천에 들어가서 냉동삼겹살 먹기
기름이 많이 튀었어요.
저희 숙소는 새로 지은 호텔이었어요
변기에 똑바로 앉읍시다.
3) 이틀째 여행
아침 먹고 출발
사랑에 관련된 무엇이었는지 생각이 안 나네
산책 길
푸른 숲속을 걸었어요.
일본은 어딜가나 놀이터 멋지네요.
점점 지쳐가고 있다.
대마도에 있는 하롱베이 토이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하롱베이에 갔는데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근데 하롱베이가 더 잘 생겼어
●흔들리는 벚꽃 속에서, 금광, 임광

●누가 봐도 시골 청년 김광

마지막 식사
어수선하게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부산 도착 후 족발냉채 를 먹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4. 후기 코로나를 위해 체육관을 닫았습니다. 전염병의 유행을 막기 위해서 쉬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그저 맘 편히 돌아다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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