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 수확시기의 뚱보보관법 및 국 섭취방법
안녕하세요~
벌써 날씨가 영하권으로 떨어졌네요.이번 주는 눈 소식도 있고 눈이 오면 매서운 바람도 불고 한파가 올 것 같아요.이제 땅이 얼어버리면 아무 것도 파려고 해도 파지 못하는 상태가 되겠죠.
작년 돼지감자와 멧돼지 피해 때문에 골짜기에 있는 것은 전부 돼지가 파먹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밭에 심은 돼지감자가 있어서, 조금 수확을 하고 있네요.
오늘은 뚱보라고 불리는 돼지감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
이눌린이 풍부하지만 이눌린은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포만감을 주면서 그대로 배출되기 때문에 체중 조절 등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돼지감자를 차로 섭취하면서 꾸준히 사용하며, 관리를 하면 당뇨병이나 체중 조절 관리 등에 좋다고 해서 자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돼지감자 수확시기? 돼지감자는 어떤 시기에 수확이 될까요?돼지감자도 땅속에서 채취할 수 있는 여러해살이 덩어리뿌리 식물로 한 해 겨울을 나기 위해 땅속에 양분을 보관하는데, 이때 양분을 보관하기 위해 만든 돼지감자가 바로 우리가 섭취하는 돼지감자인 거죠.
감자와는 전혀 다른 식물이지만 돼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돼지고기라는 이름이 붙어서
또, 자생력이 힘들기 때문에, 가끔 엉뚱한 곳에서 태어난다고 해서 '둥지'라고 불리는 식물이에요.
과거에는 잡초 다루듯 하던 식물들이 지금은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인기가 많아져 최근에는 생물, 돼지감자는 구하기 힘들 정도로 수확이 잘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돼지감자를 수확하는 시기는 대체로 이른 봄 3월경에 수확하거나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수확이 가능합니다.뿌리를 수확하는 식물이기 때문에 싹이 트고 양분이 모두 뿌리로 이동한 상태에서 이것을 수확해야만 약성과 양분이 풍부한 상태의 농작물로 수확할 수 있어요.
날것이기 때문에 온도에 민감하고 상하기 쉬우니까 주의해서 보관해야 합니다.
하지만 저장고 등에 보관하지 않는 한 오래 보관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가급적 건조하거나 가공한 상태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생돼지를 보관한 생으로 보관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가을과 겨울에 수확한 것은 그래도 조금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봄에는 따뜻해지고 싹이 트기 시작하니까 보존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온도는 0~3도에서 보관하는 것을 좋아하며, 씻지 않고 흙이 있는 채로 그대로 신문지에 싸거나 박스 등에 넣은 채로 보관합니다.
또는 깨끗이 세탁을 했다는 데 매우 냉동을 하고 서사 장할 때마다 꺼내서 해동해서 사용하면 오래 보관이 가능합니다.
또는 냉동실에 보관하시면 오래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냉동실에 있다 하더라도 넣고 빼기를 반복하면 습기 때문에 상할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돼지감자국 등으로 제조된 경우는 냉장보관을 오래 할 수 있으며, 가능한 2~3개월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깨끗이 씻겨준다면 김치를 담그든 샐러드를 담그든 삶든 굽든 밥을 짓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응용이 가능합니다.
말린 것으로는 물을 끓여 먹을 수 있고 볶으면 더 잘 울 수 있어 맛있는 차로도 추천합니다.
가루로 만들 경우 볶지 않고 건조한 것으로 가루를 묻혀서 조미료처럼 사용하거나 물에 타서 마시거나 음료수와 함께 먹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