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 stickynote 동기화 연결 오류 해결 방법(411)
스티키노트 동기화 접속 에러 411"그 해결법이 여기에 있습니다!"
1) 문제확인
스티키노트의 연동에 문제가 있어서 이 포스트를 방문하신 분은 작업 표시의 행에 아이콘의 모양이 저것이 아니군요!메모장 표시에 빨간 X표가 나와 있을 거예요.
동기화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그렇지 않을 것이고 아마스틱 노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에버노트와 연동하여 사용할 것입니다.
Change를 클릭하시면 계정에서 Evernote, Google Drive, Dropbox를 선택하는 메뉴가 있습니다.구글 드라이브와 드롭박스는 1단계 활성화 링크를 요청하면 2단계에서 활성화 링크가 제대로 나오는데 에버노트만 원격 서버(411) 오류가 나옵니다.
영문으로는 The remote server returned anerror : (411) Length Required. 한국어로는 원격 서버에서 (411) 길이의 필요 오류를 반환했습니다.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Sticky Notes 프로그램이 이전 버전인 줄 알았는데 자동 업데이트도 설정해 놓고 제작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실패했는지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되지?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답이 안나와요.그런데 생각해보니 국내 사용자보다 외국인 사용자의 수가 더 많을 것 같아서 구글링을 해봤습니다.
2) 문제해결
해결방법은 생각보다 아주 간단해요.대부가 수정한 인증에 활용되는 DLL 파일을 원본 파일과 교환하세요.아래 파일은 본 포스팅을 올리는 블로거와 무관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사용자 본인에게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원본 게시물 링크
드롭박스로 Stick NotesOAuth.dll 파일을 받으면 아래 단계로 넘어갑니다.
이제 원본 DLL 파일이 있는 경로로 이동하여 원본 파일을 확인합니다." C : Program FilesEvernote Sticky Notes "" C : Program Files ( x86 ) Evernote Sticky Notes "
위의 2가지 경로 중 하나에 있을 것입니다.저는 이미 작업을 해서 수정한 날짜가 2017-06-15로 표시됩니다.
덮어쓰기 작업 전에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인 스티키노트를 종료해 주세요.
그리고 다운받은 DLL 파일에서 이전 버전의 DLL 파일을 덮어쓰게 됩니다.
작업할 때 권한을 요청하고 계속을 눌러 작업을 계속하면 됩니다.덮어쓰기가 완료되면 스티키노트를 다시 실행해 줍니다.원본 메시지는 재부팅해 달라고 하는데 전 다시 부팅 안 해도 잘 되는 것 같아요.
실행하면 Settings를 눌러 설정창으로 들어갑니다.
설정창이 뜨면 사용자 아이디에서 변경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이전에 Evernote를 스티키노트와 연동한 대로 1단계에서 Request activation link를 클릭을 합니다.그리고 2단계로 정상적으로 표시된 활성화 링크를 클릭해서 진행합니다.아래 3단계는 인증코드를 입력하는 괄호입니다.
인증코드를 입력하고 Complete activation을 누르면 동기화가 완성됩니다!
2단계에서 활성화 링크를 클릭하면 로그인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나의 경우, 인증을 이미 실시했기 때문에 「재인증」으로 표시됩니다만, 처음에는 단지 「인증」이라고 표시됩니다.재인증 버튼을 누르시면 다음 화면에서 영문과 숫자가 혼합된 긴 인증코드가 제공됩니다.
그러면 그 인증코드를 앞에서 말한 3단계 빈칸에 입력해 주시고, 바노트, 스티키노트 동기화 설정을 완료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정상적으로 동기화가 완료되었다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어요!! 어디를 가든 스크랩, 소이츄 등을 강제로 요구해서 파일을 받지 않고, 원래 문자가 제공하는 링크에서 수정된 DLL 파일을 받으면 됩니다.
이 해결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사용자 본인에게 있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