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육아템 #출산준 비물 #원하는 #분유포트세척부터 #신생아선물에 만족한 # 분유포트 추천 사용법 by 고저스 주스
제가 세 아이의 모유수유를 했잖아요.그래서 #신생아 용품으로 젖병이나 젖병 소독기는 사용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니요, 저 썼어요 ㅎㅎ왜~ 봄사랑은 직수를 못했어요~ㅠㅠ 얘네들이 열심히해도 직수는 안하고 짜서 젖병에 주면 그렇게 잘먹어요 ㅠㅠ 모유수유도 완모했지만 젖병도 젖병소독기도 사용했어요.
물론 나의 출산준비물에는 위의 2가지가 전혀 없었습니다!
아기를 만나기 3개월 전부터 폐사 부작용 준비를 시작했고, 출산 예정일 한 달 전에는 본격적으로 일도 쉬면서 한두 가지 필요한 국민 육아 아이템을 준비하고 세척도 해놨어요!
저는 첫 아이 때는 아이 낳기 전에 다 준비해야 될 것 같아서 이불이랑 물티슈, 그리고 장난감까지 다 사서 씻어 놨거든요.
근데 아기를 제왕절개 하는구나.산후조리원에 가느냐 모유수유를 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요!
그래서 제가 두 번째 라라 때 가들은 일단 지인들이 신생아 선물로 뭐 준다고 하면 목록 드리고~ 낳아서 키우면서 요즘 인터넷에서 쉽게 사서 빨리 하루만에 받고 하니까~ 그때그때 산 것 같아요!
그래서 저의 둘째 라라 그리고 막내 사랑이는 출산 준비물도 아기가 입을 내의와 속옷 몇 개 그리고 바로 쓸 기저귀와 물티슈 정도만 사고, 나머지는 일단 아이를 어떻게 낳을지 그리고 제가 병원에 며칠 있느냐에 따라 다르니까 온라인 주문해서 집에 가기 전에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게 더 나아요!
그리고 사실 젖을 먹이기 때문에 분유통이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출산 준비물부터 뺐어요
근데 내가 젖을 짜서 냉동후 해동시켜서 보온시켜 먹일줄이야!!!
저처럼 모유를 넣을 수 없어서 유축하여 보온하여 먹이는 분들에게도 #분유포트를 추천합니다!
아기를 위해 사용하고, 아기가 수유를 하면 그 티타임에 사용해도 좋으니, 이것은 꼭 출산 준비물 목록에 넣는 것이 좋겠네요!
그리고 아기 낳으러 가기 전에 해야 될 게 있는데 조금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아기가 낳기 전에 하는 게 좋아요
출산후에는 마디마디 쑤시고 편안한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바로 연마제를 제거하는 작업이고~ 분유포트 세척의 첫 단계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것은 1.3L이지만, 가벼워서 아기가 낳아서 사용하는데 부담이 없습니다.
무게가 약 700그램이라니 정말 가볍죠? 헤헤
이러면 안 되는데 저 고기의 양과 비교해서 아~ 이 정도 무게구나 싶어서 온라인으로 준비를 해봤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용하면서 생기는 여러 이벤트에 대비할 수 있는 무상AS 1년 이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몸체와 유리 주전자 그리고 뚜껑과 차거름망 마지막으로 설명서가 있는데요!
제가 준비한 곳에서 티거름망도 주더라고요
저는 이제 출산준비물을 준비하면서 젖병도 유리젖병으로 준비했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분유 주전자도 내열 강화 유리 제품을 준비한 거에요!
발열판은 스테인리스인데 SUS316L면 의료등급 최고등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 분유포트 세척을 해볼까요?키친타올, 물티슈 등에 식용유를 살짝 묻힌 후 연마제가 검어지지 않을 때까지 총 1~3회 계속 닦아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젖병세정제와 구연산 또는 식초 등을 물에 희석하여 분유포트 세척을 완료합니다.
신생아선물로 받아도~ 스테인레스제품이라 아이가 마시는 분유탈제품이라 반드시 연마제거하고 우유포트세척 필수에요!
최대 용량 1.3L 보이시죠?
저는 기계를 쉽게 다루는 사람이 아니라서 쉽게 쓸 수 있는 단순 원터치 패널을 골라봤어요
무게는 약 700그램이기 때문에 아기가 낳고 약해진 손목으로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디테일하게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일단 왼쪽
+ - 버튼을 이용하여 1℃ 단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보온도 돼요!
제가 국민육아템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기능이 너무 좋더라고요
분위기 조명이 있어 밤에 수유 시 수유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분유를 가열할 경우 기본 45도로 설정되어 있는데 3초 후 자동으로 동작이 시작됩니다!
WHO라고 써있는 메뉴는 기본 70도 설정으로 24시간 최소 56도에서 최대 95도까지 보온할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티는 90도 설정으로 최소 56도에서 최대 95도까지 24시간 보온이 가능하니 엄마 친구들을 만나 함께 티타임을 가져도 되겠죠?
그리고 색다른 게 삶이 있더라고요.이것은 기본 120도 설정으로 되어 있어요~
신생아용품인데 왜 조림이 필요한가? 그건 안심소독버튼으로 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100℃ 기본 설정으로 보온온도 설정도 가능한 메뉴입니다.
제가 연마제 제거를 함으로써 분유포트 세척을 했잖아요
사용하면서 안심소독 버튼을 2회 누르고, 100도 기본 설정을 자동으로 완전 가열한 후, 약 5분간 염소 제거가 계속됩니다!
그리고 이 소독이 끝나면 부저가 울려서 알리고 보온등이 켜져서 보온으로 넘어갑니다!
사용하면서 손질도 간단하고 안심할 수 있는 분유 주전자를 추천해드리고 싶지요?
그리고 희귀한 게 냉각 기능이 있는 곳이에요
지금 설정 온도 이상일 때 냉각 버튼을 달면 팬 기능이 작동하여 설정 온도에 맞게 갑자기 차가워지더라고요
정말 스마트하죠?
저는 세 아이 중 막내만 6개월까지 젖을 먹이고 나중에는 간식으로 줬어요!
분유를 탈 때는 아이의 성장과 달에 따라 먹는 양이 달라요.
소아청소년과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아이라 해도 하루 1000ml를 넘지 말라고 하는데 바란은 최대 용량이 1.3L여서 하루 양을 채웁니다.
저는 분유를 탈 때 먼저
ㅁ 소독 ㅁ 살균
기능을 사용하고 나서, 냉각을 이용하여 빠르게 우유를 탈 수 있는 온도로 낮췄습니다!
신생아 선물로 받아보고 정말 좋았던 게 일단 아기를 위한 위생과 안전성이 보장되는 거예요!
그리고 사실 유리 바디인데 저 형은 쓰다가 깨지면 너무 무섭지 않아요?
<< 바로가기 #발랑_분유포트 구입처
비비드딕 홈페이지에서
ㅁ 가격할인 ㅁ 티필터증정
하고 있는 이벤트네요
필요하신 분들은 준비하세요 ~ :)
본 포스팅은 해당 기업으로부터 제품 및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음을 명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