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육아용품 : : 폼뽑기 육아 아이템 4. 포그 내 <넘버 5 플러스 올인원 힙시트 아기띠> 노 협찬.
힙시트 아기띠는 최근에 사용되기 때문에 연결된 것이고, 일반 아기띠는 아직 사용되지 않아 태그도 그대로 부착되어 있다.
뉴본 서포트(맨 왼쪽)가 있으면 신생아 때부터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일반 아기띠 + 뉴본 서포트 구성에.
그리고 포그니힙시트의 아기띠의 좋은 점은 후드가 있다는 점
사계절용 후드와 여름용 후드. (사진 오른쪽) 이거 정말 편리하다.
당근마켓보다 푸드가 없지만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다는 판매자가 있었는데 없어도 무리는 아니지만 있으면 아주 좋은 유용아이템이니 꼭 후드가 있는 것을 구입하세요.
찍찍이 소음...
허리를 조정하는 것이 벨크로여서 소음이 장난이 아니다.
그래도 정말 다행인 건 무소음 지퍼가 있어!!!
아기띠를 풀 때는 지퍼로 풀었다가 아기가 소음 때문에 깨어나지 않는다는 것.
착용할 때도 지퍼로 여러 번 끼는데 설명서를 보면 고장의 원인이 된다는 이유로 무조건 벨크로로 묶었다.
힙시트랑 아기띠에도 주머니가 있어쉽게 핸드폰을 넣으면 편한데 노트20은 안들어간다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
길이가 조금 모자라다.
아기띠 자체에 모서리가 잡힌 것을 보니 무게가 약간 나가 힙시트를 착용할 때 몸에 착 달라붙게 하는 것이 편했다.
포그 내 넘버 5 플러스 올인원 힙시트 아기띠_힙시트만 사용
생후 40일 이후는 이렇게 안고 있었다.우리 아기 완정이 아기 같네www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어 안을 때 살짝 앉혀 안아보니 매우 편했다.
요즘도 집에서 안을 때는 힙시트만 사용 중.
힙시트에서 아기띠를 연결해서 떼어내는 것은 번거롭지만 걷느냐 마느냐의 차이가 크다.
포그니 넘버 5 플러스 올인원 힙시트 아기띠 전면 보기
앞으로 숙여 안을 때는 보통 아기띠로 착용했다.힙시트도 가능하고
포그니 넘버 5 플러스 올인원 힙시트 아기띠 착용기!
내 발로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병원에 가야 하는데 병원 건물에 엘베가 없어. 먼 거리는 젬차를 이용해야 하지만 오늘은 포그니 아기띠로 도전!
일반 아기띠는 어깨에 무게가 느껴지는 반면 힙시트 아기띠는 허리와 분리돼 아기가 훨씬 가볍게 느껴져 편안했다.
지퍼를 열고 돌돌 말아 아래 벨크로로 붙인다.
메쉬 소재로 더운 여름에 가볍게 차양도 되고, 잠도 잘 수 있다.그리고 사람 많은 데 갈 때는 불안하니까
우리 아기의 치명적인 매력, 입술 ㅎㅎ
후드 덕분에 잠든 우리 아기시간이 걸리는 은행 업무를 천천히 편하게 보셨다. 왜 후드가 꼭 필요한지 아십니까?
재울 때도 너무 좋고 더운 여름 포대 대신 너무 좋아!
평소에는 저렇게 열어놓으면 되고 안 쓸 때는 빼서 주머니에 넣어놓으면 돼
겨울에는 춥고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유모차보다 아기띠를 더 많이 사용할 것 같지만 워머도 샀으니 사용해 보자.
신생아 아기띠 출산 선물로 포그 내 넘버 5 플러스 올인원 힙시트 아기띠를 추천합니다!!!!
COUPANGcoupa.ng
* 출산선물로 받아 이용하는 도중 군더더기 없이 작성한 솔직한 '진' 후기입니다.☜ 2021. 러브리베카 All rights reserved.
파트너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챙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