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순매수 종목 캐치

 

(6월 16일 기준)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수 종목에는 삼성전자 LG생활건강 현대글로비스 SK하이닉스 부광약품 등이 속했다.

삼전의 순매수는 2284억 규모, LG생활건강의 순매수는 1321억원, 현대글로비스는 456억 규모로 거래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399억, 부광약품은 299억 규모로 장을 마쳤다.


그 밖에 이날 외국인의 순매수 종목의 상위는

HMM298어 규모, 삼성SDI 262억 규모, 삼성전자 우 227억 규모, 팬오션 220억 규모, 코오롱인더 219억 규모 순이다.

지난해 1월부터 누적금액 40조 원을 판 외국인들이 돌아올지 내심 기대하는 현실이다.


힘이 모자라는 개미가 전문지식과 막대한 투자금을 가진 기관이나 외국인을 상대로 실리를 구하기는 쉽지 않다.

이 때문에 기관이나 외국인이 순매수 종목을 찾는 그림자 밟기가 많이 쓰인다.


근데 너무 대중적이어서

여기서 더 나아가 이들이 팔자 종목을 우리가 사는 방법을 쓴다.

얼마나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누가 더 빨리 캐치하느냐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앞서 간 사람들이 실행하면

다소 정보력이 약한 사람은 뒤늦게

뒤를 따라갈 수밖에 없다.


그 시기라도 빨리 잡는 것이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외국인의 순매수 종목을 알아보기 위해 이용되는 사이트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것은 네이버 금융파트.

뉴스 항목에 들어가 검색창에 외국인의 연속 순매수 종목을 검색하면 각종 기사를 날짜별로 볼 수 있다.


또 자신이 찾는 종목이 뚜렷하면 MTS, HTS 등 종목 정보를 기재하는 것부터 외국인 보유 주식 수와 외국인 소진율 등을 체크해 변화 추이를 파악하는 방법이 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의 빨간 박스 속에서도 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만약외국인과기관이장시간매수하고있는경향인데,아직주가가오르지않았다면,

매집의 타이밍일 확률이 높다고 말할 수 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매수 타이밍 때 어떤 이유로 주가가 오를 의도적으로 주가를 끌어내리면서까지 사들이는 경우도 있으니 우리는 오래 손을 쓸지, 기절할지, 손절할지 가슴을 졸여야 한다.

외국인의 순매수 경로를 쫓는다는 건

세력을 쫓는 것이다.

이는 즉각적인 이익을 얻기 위해 사용되지만,


단순히 그대로 따라가는 방식은

생각보다 큰 수익이나 안정성을 주지는 못한다.


따라서 왜 그들이 경쟁하게 만들어 놓는지 분석해야 하며,

본인의 투자에 있어서 참고로 하는 것이

적합하다

주식에 오래 종사해도 아직 마인드 컨트롤이 어려운 사람이 많다.


누가 70% 120% 벌었다면

미친 듯이 동요하여 시세가 결정된다.

그러면서 괜히 초조해서 내가 왜 안 되지?

나는 왜 이것밖에 못 벌지?

멀쩡하던 내 계좌가 미워져.


필자는 전문 리딩을 체험 버전으로 받아들여 투자 진행에 환기 효과를 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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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하고 있는가

맛이라도 좀 보자

요즘 정말 여행병이 도졌어.

지금 시국이 시국이라서...해외여행은 불가능합니다.

주말에 잠깐이라도 나가서 아무 계획 없이 아무 검색도 하지 않고 어디든 걸어다니며 느끼고 생각해보자.

따릉이를 탈까, 가방을 메고 지하철, 버스를 타고 갈까?

모르는 골목길을 헤매기도 하고 그냥 분위기 좋은 음식점에 들어가서 맛있든 맛있든 뭐든 그날 먹고 싶은 걸 찾아 먹고 경치 좋은 데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봐도 되고

책 읽어도 되고 그림 그려도 되고

작은 노트와 함께 그날의 기억, 느낌, 감정 등을 적어 그린 그림, 읽은 책의 내용, 먹은 음식점 영수증 등을 붙여 하나의 여행을 기록하고 보관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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