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인동덩굴로
인동덩굴 효능의 줄기와 잎은 오징어채, 꽃을 금은화라고 하며 한약재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인동덩굴은 산지와 들에 서식하는 반상녹활엽 덩굴성 관목으로 줄기는 3~4m까지 길게 자라며 꽃은 개화 초기에는 흰색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황색으로 변합니다.언뜻 보면 노란 꽃과 흰 꽃이 함께 피는 것처럼 보이지만 개화 후 착색되어 두 가지 색깔로 보입니다.자생지는 우리나라 전역으로 남부지방에서는 반상록성이며 겨울철에도 잎이 맺히지만 중부지방에서는 잎이 떨어지고 잎만 남습니다.이제 금은화, 인동덩굴, 그리고 인동덩굴의 효능을 알아보겠습니다.좋아하는 환경은 그늘진 나무 밑과 담장 아래서 생육상태는 양호하지만 양지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토양은 비옥한 토양을 좋아하고, 과습을 싫어하며 침수 지역과 햇볕이 들지 않는 장소를 싫어합니다.시골에 가면 그늘진 돌담을 따라 올라가는 걸 보면 반음을 좋아하는 식물이 분명해요.현재 사진은 나무 그늘 아래 서식하는 것으로 늦가을까지 꽃이 피고 여러 장을 찍어와서 올려다봅니다.
금은화 인동덩굴의 개화 시기는 5~6월인데 찬바람이 불어오는 현재까지 개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다소 따뜻한 겨울 날씨 탓도 있지만 중부지방보다 따뜻한 남해안에서 지금도 개화가 진행 중인 것 같습니다.인동덩굴은 타원형으로 길이는 5~7cm, 폭은 3cm 정도로 보입니다.잎 가장자리에는 밋밋한 어린 잎은 털이 있고 오래된 잎은 털이 없습니다.가운데 잎맥은 선명하고 잎자루는 매우 짧으며 뒷면에는 약간의 털이 남아있습니다.꽃이 진 자리에는 열매를 달지만 열매는 별로 달지 못하고 간혹 2~7개씩 모여서 달리며 열매의 색깔은 아래와 같이 검게 달립니다.열매는 둥글고 윤기 있고 약용하지 않습니다.약용으로 사용되는 것은 꽃과 줄기 잎이며 뿌리는 약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인동덩굴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잘 알려져 있는 약초로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의외로 효능이 있으므로 참고해 주십시오.인동덩굴의 효능으로 봐서 다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인동덩굴효능골관절염 예방감염증, 장염, 치질증상, 매독과 임질, 임질, 간염, 맹장염, 황달 등 금은화 적용 질환은 각종 종기와 이질, 장염, 임파선염, 감기 등의 치료제로 쓰인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인동복용 방법입니다.복용방법 수박은 생재료로 사용하지 말고 체취하여 말려서 복용해야 합니다.채취한 꽃이나 잎, 줄기를 잘 말려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고 달여라.달임의 양은 건재 5g과 물 200~300cc에 넣고 물이 조금 줄어들 때까지 끓인 뒤 아침 저녁으로 한잔씩 마십니다.이 외에도 양조주에 넣어서 3개월 후에 마십니다.번식할 때는 꺾꽂이 방법이 좋고 상토 등에 3~4마디씩 잘라 상토가 마르지 않도록 수분관리만 잘하면 발근율이 높아 양도 많습니다.인동덩굴은 약용으로 사용하며 펜스 등 관상용으로도 좋은 식물로 뜨거운 물에 넣어 목욕하면 관절통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이상은 금은화인 인도어 덩굴의 효능과 함께 전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